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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덧이란?

    입덧은 이른 아침 공복 때의 구역질이나 가벼운 구토 외에, 식욕부진과 음식물의 기호 변화 등의 현상을 동반하며, 임신초기(약 4개월)에 많이 겪게 됩니다. 입덧은 산모마다 다르며, 대게 헛구역질 정도로 지나가거나 속이 울렁거리는 정도의 증상이기도 하지만 평소 소화기관이 좋지 않거나 불규칙한 식생활로 위의 기능이 손상된 경우 입덧이 심할 경우 음식을 전혀 먹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입덧이 점차 심해져 쇠약 등 전신증세가 나타나거나 임신 4개월 이후에도 입덧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된다면 입덧 오조로 볼 수 있으므로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입덧의 원인

    입덧의 원인은 몇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평소 위장이 안 좋았을 경우.
    둘째로 평소 속이 답답한 경우가 많고 화를 잘 내는 경우 몸에 불필요한 화가 발생하고 불꽃이 위로 올라가듯 위로 올라가면서 구토가 일어나게 되는 경우.
    셋째로 평소 인체 내에 불필요한 수분이나 찌꺼기를 대사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습이나 담이 많이 발생하는데 임신 중에 이러한 습과 담이 위로 올라가 구토하는 경우.

    건강한 임신 유지를 위한 약

    임신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산의 위험 탈피와 태아의 정상적인 발육을 위해 산모의 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며 임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부분 임신 중에는 절대로 약을 써서는 안 된다고들 하지만 이전에 유산의 병력이 있었거나, 인공수정, 시험관아기 시술 후, 태아의 상태가 불안할 경우에는 한약으로 산모와 태아의 기혈을 강화해야 합니다.

    건강한 임신 유지를 위한 치료법

    산모의 혈액은 엄마뿐 아니라 태아에게 영양공급을 하기 위해 두 배로 일을 하게 됩니다. 이때 급작스러운 변화로 무리하게 되어 허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아가 점차 커지면서 산모의 장기 등 주위조직을 눌러 산모의 기혈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 산모의 몸 속에 찌꺼기들이 많이 생겨 습과 담이 발생하게 됩니다. 습과 담과 더불어 소화기관이 약해져 제대로 영양 공급이 되지 않아 산모의 태아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따라서 건강한 임신 유지를 위해서는 소화기관이 기혈 보강, 허열 치료, 자궁 및 신장의 기혈을 보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