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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의 종류와 원인

    습관성 유산

    습관성 유산은 임신 20주 전에 반복적으로 3회 이상 유산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의학적으로 습관성유산의 원인은 자궁의 기혈이 약해진 경우로 보는 것이 가장 많습니다. 자궁의 기혈이 약하면 아랫배가 차갑고, 대하증, 생리불순 등의 증세가 주로 나타납니다. 지나치게 마르거나 뚱뚱한 여성의 유산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계류 유산

    계류유산은 유산을 나타내는 증상이 거의 없이 태아가 자궁 안에서 숨진 것으로 주로 6주~10주 사이에 잘 생깁니다. 태아가 이미 죽어 있어도 밖으로 배출되지 않으며, 복통과 출혈은 동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계류 유산의 원인은 자궁의 구조적 이상, 염색체 이상, 내분비 장애, 면역학적인 이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화학적 유산

    화학적 유산은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되기 전에 유산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초기에 임신테스트기에 반응을 보이거나 피검사 결과 임신 사실이 확인 되었으나 애기 집은 보이지 않고 결국 추후 임신테스트가 음성 반응, 피검사상 수치가 10이하로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꽃빛한의원의 유산치료

    유산 후에도 출산 후처럼 자궁에 어혈과 오로 등의 잔재물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배가 당기거나 찌르는 듯 통증을 일으킵니다.따라서 자궁의 회복 이전에 먼저 잔재물들의 배출이 제대로 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약 10일간 노폐물 배출을 돕는 어혈 치료 후 기혈을 보충하는 치료를 합니다.특히 유산의 경우 산모의 몸은 물론 마음에도 큰 상처를 주기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가 중요하며, 습관성 유산이 3회 이상 진행될 경우 불임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기 때문에 다음 임신을 대비하여 산모의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자궁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습관성 유산 치료

    습관성 유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 진단과 생활 습관이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습관성 유산의 가장 큰 원인은 기혈이 약하고 자궁이 차며 전반적으로 건강상태가 불균형한 것이기 때문에 한약이나 뜸 등으로 기혈을 보강하고 자궁을 튼튼하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아울러 긍정적인 사고와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합니다. 주로 임신 3, 5, 7개월에 유산이 많이 되는 편이며 습관성 유산 환자는 임신 2, 4, 6개월째에 유산방지 및 임신유지를 위한 탕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류 유산 치료

    계류유산 후 소파 수술로 기타 잔재물들을 배출해 내는 과정에서 자궁 내 손상이 발생될 수 있는데 이것이 향후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의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계류유산 후 소파수술로 손상된 몸을 보호하고 치료해야 합니다.계류유산의 치료는 자궁의 어혈을 풀어주고 자궁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합니다.

    화학적 유산 치료

    다른 유산에 비해 몸과 자궁에 손상을 덜 주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을 수 있지만, 화학적 유산이 3회 이상 지속되면 다음 유산 방지를 위해 자궁을 건강하게 하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특히 유산은 몸도 몸이지만 산모의 심리적 고충이 크기 때문에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로 다음 임신에 영향을 주므로 산모의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합니다.